[아이온] 판데모니움 입성 / 불의 정령 소환 by 모카곰


데바도 됬겠다, 이스할겐에서 남은 퀘스트들을 후딱 처리하고 판데모니움으로 가야지+ ㅅ+)ㅋㅋ

요건 이스할겐 수용소에서 망령을 달래주라길래, 뼈무더기를 모아서 태우는 중


그리고 드디어 이스할겐에서의 마지막 퀘스트, 차원의 문 파괴 퀘스트이다.

천족에서도 마지막은 차원의 문 파괴더니= ㅅ= 여기서도 끝은 항상 이거구나.

아래 스샷에서 보이는 하타타가 여기 보스인듯 한데, 별로 쎄지 않아서 순식간에 잡고 차원의 문도 파괴!!

.........하지만 여기서 나는 개고생을 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여기서 아래로 내려가려면 언덕따라 귀찮게 돌아서 내려가야하는데, 난 그게 귀찮아서 그냥 바로 뛰어내린 것.

그랬더니 바로 앞에 병사가 있는 곳에 착지(...), 깜짝 놀라서 도망치다가 병사 두명을 더 만나고ㅠㅠㅠㅠ

데바가 되고나서 처음으로 죽었다ㅠㅠㅠㅠㅠㅠㅠ 당황해서 강철 보호막도 못쓰고 ㅇ<-<  [이런 발컨]

게다가 더 짜증나는건 여기 동굴 앞 두목 딸한테 말만 걸면 퀘스트 완료인데, 난 죽어버려서 마을로 온 탓에

퀘스트 완료하러 다시 이 먼 곳까지 뛰어 올 수 밖에 없었다ㄱ-  그리고 완료하자마자 다시 보상 받으러 마을 오고 ㅇ<-<


여기서 죽은걸 시작으로 난 20렙까지 몇번씩 죽으면서 삽질을 계속했었지= _=...... 내 아까운 영혼치유비들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아이온에서 가장 비참한 죽음은 낙사라고 생각<< 아, 채집하다 천족한테 죽은 적도 있구나 ㅇ<-<


퀘스트 다 완료했더니 도적단의 영웅 타이틀도 획득★

보상받은 옷으로 풀셋을 꾸며봤더니 (하의만 로브 녹템), 호피 무늬 스타일이 되었다 ㅇ ㅅㅇ


이젠 이스할겐을 떠나서 수도인 판데모니움으로 고고씽-


판데모니움에서 만난 엔피씨 헤임달.

훈남이란 소문을 듣고 왔는데 막상 실제로 보니 험악하게 생긴게 기대에 못미쳤었다, 물론 처음에만= ㅅ=


나를 보더니 수상한 놈이라고 달려오는 판데모니움 병사들.

그러자 수상한 놈이 아니라 데바라고 나를 소개해주는 헤임달님+ ㅅ+  [멋져멋져]


이 부분도 굉장히 맘에 들었다, 헤임달 멘트도 멋졌고 판데모니움에 대한 마족의 긍지? 자부심? 같은게 느껴졌달까.

괜히 마족하길 정말 잘했어♡  하는 생각도 막 들고 ㅋㅋㅋㅋㅋㅋ


헤임달 말처럼 정말 멋졌던 마족의 수도, 판데모니움.

천족땐 조금밖에 플레이를 안해서 엘리시움 구경을 많이 못했는데, 이번엔 이것저것 퀘하느라 판데모니움 구경 실컷했다.

멋지기도 멋지고, 넓기도 드럽게 넓다(...)  여기서 왔다갔다 하는 퀘들이 몇개있는데 좀 짜증ㅠ _ㅠ


판데모니움에 정식으로 인사하러 갔더니, 나를 보고 미천한 도적단 출신이라고 욕하는 다른 마족놈들ㄱ-

동영상이지만 기분 나빴다고, 이넘들아 - ㅅ-)!!!


막상 데바의 증거인 검은 날개를 펼쳐보였더니 바로 인정해주는 ㅋㅋㅋㅋㅋ

왠지 뒤에 욕하던 놈들은 인정 안했을거 같애= _=


그리고 이 동영상의 포인트 !! 내가 인정받자 나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헤임달님ㅠㅠㅠㅠ!!!

스샷에선 좀 험악해보이기는 한데, 동영상에선 고개도 살짝 끄덕끄덕 하는게 제대로 멋졌다+ ㅅ+


스킬북도 사고, 무기도 새로 받은 다음에 알트가르드 요새로 진출-

드디어 처음으로 자유비행이 가능한 마을에 도착했다+ ㅅ+ 천족때 한번 비행해봐서 그런지 이번엔 좀 더 능숙하게 날 수 있었던


정령성이 됬으니 정령을 소환해 봐야겠지? 나의 첫 정령인 불의 정령 소환 !!

나를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싸우는게 꽤나 귀엽더라구 ㅋㅋㅋㅋ 이 맛에 정령성 하는구나; ㅅ;)/

처음엔 컨트롤이 익숙치 않아서 좀 애먹긴 했었다. 지금은 그나마 나아진 편 ㅎㅎ


너무 길어지는거 같아서 이정도에서 스탑<<

지금은 불, 흙, 바람, 물의 정령 다 소환할 수 있게 되서 이것저것 골라쓰고 있어요' ㅅ')~

스샷 정리하다보니 또 아이온 급땡기고= _=........ 비를 헤치고 피씨방으로 뛰쳐나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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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꾸 2009/07/17 16:03 # 답글

    오오, 저도 저기서 몇번 눕다가 지쳐서 먼저 앞서나간 친구 불러서 몸빵 해달라고 했...ㅇ<-<
    헤임달님(처음부터 님)은 볼매인거 같아요... 꼬꼬마가 이상한데 떨어져서 어리버리 까고 있을때 짠- 하고 도와주는...
    그나저나 데바 되러 갈때 사이드에서 참으로 시끄럽지요-_- 어휴-_- 데바되고 족칠 수 있었으면 그 오크(응?)부터 족쳤을듯;;;
  • 모카곰 2009/07/17 16:10 #

    ㅋㅋㅋㅋ 저도 제가 정령성이라 저질체력인 탓에 호법인 남친님이 무조건 탱한다능(...)
    헤임달님은 진짜 볼매 맞구요ㅠㅠㅠㅠㅠ 이스할겐에서 갓 상경한 촌놈들한테 잘해주는 수도총각?! 좋아요, 좋아ㅠㅠㅠㅠㅠㅠ
    천족이나 마족이나 너무 데바 알기를 우습게 아는거 같아요, 데바님데바님 해놓고 막 잡다한거 시키고 ㅋㅋㅋㅋㅋ 심부름 좀 그만 시켜(...)
  • 뿅라 2009/07/17 16:58 # 답글

    처도 천족 할때 정령을 끌고 다녔죠. 귀여운것들도 그렇고 팻같기도 하고 좋았어요U//U
    모카곰님 마족캐릭터 정말이지 사랑스러워 보이는 것이...이것이 요즘 유행하고 있는 로리글래머 인가요? 마족은 해보질 못했는데 어째 마족이 더 재밌어 보입니다.
  • 모카곰 2009/07/17 17:00 #

    헉, 제 케릭 보고 저 말고 이쁘다고 해주신 분이 처음이신 ㅇ<-< 완전 고맙습니다ㅠ _ㅠ)!!!!!
    딱히 로리글래머를 생각하고 만든건 아니고, 그냥 취향대로 그냥 제 맘대로 만든건데 무지무지 맘에 들어요> 0<)/
    마족 플레이도 물론 재밌고요 ㅎㅎ 근데 느낌상 천족보다 퀘나 몹 난이도가 좀 높은듯 싶습니다ㅠ _ㅠ 라이칸들 상대하다보면 느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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